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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심 제거(metal pin)를 위해 재 수술을 했어요.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 새끼 발가락 위 발등뼈 골절과 4번째 뼈가 많이 휘어서 철심 2개 넣는 수술을 하면서 집안 일에 서툰 남편이 3개월간 고생 참 많이 했답니다. 지난해 12월 생전 처음 수술에서의 해프닝... 드라마에서 보던 밝은 불빛이 너무 무서워 시트로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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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가 이상하네?”…단순 습관 아닌 질환 탓일 수도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자연스럽게 닿는 것이 가장 올바른 걷기 자세다. 그런데 이렇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어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부러 잘못된 자세를 잡은 것도 아닌데 걸음걸이와 자세가 자연스럽지 않고, 절뚝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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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별 상이등급의 결정(제8조의3 관련)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추의 골절로 인해 척추에 기형 또는 기능장애가 남은 동시에 척수손상으로 인해 다른 부위에 기능장애가 남은 경우에는 이를 종합하여 등급을 결정한다. 10) 파편 또는 총탄 등 전ㆍ공상 상이처가 여러 개 있는 경우에는 그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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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2주차.84일. 드디어 완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소한 방법 인가 봅니다.. 참. 프로스x스 보호대 다이얼 돌려서 쪼이는건데 너무 꽉 쪼이고 돌아다녀서 그런지 새끼발가락 쪽 피로골절 통증이 있네요 ㅠㅠ 약하게 하자니 효과가 없고. 쌔게 조이자니 발이 아프고 ㅠㅠ이건 못쓰겠습니다 ㅠㅠ 모두 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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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생의 인과응보 실화모음4 ㅡ 61가지 이야기 ㅡ《51~61까지 끝終》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지 발가락이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입원한 지 두 달만에 퇴원하였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도 며느리는 온전치 못합니다. 그나마 살아난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에 대해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