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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고양이들은 이런 게 있음.. 울 애들 2일정도 샵에 맡겼는데... 화장실도 안가고 밥도 안 먹고 했었음..) 애가 아플 때...병원비 오른다고 난리인데 ㅠㅠ 나도 그거 걱정되서 내새끼들 제발 아프지 말라고 맘 조리고 있음. 근데 어느순간 키우다보면...

확인 - 새끼일경우에는 다른 녀석들과 장난친다고 잘리고 그러다 보니 짧은 경우가 있음 몸통 -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다면 걍 병원 직행 - 잘 서있지 못한다면 병원 직행 모질 - 떡지고 지저분하면 씻기면 됨 - 모질이 양호하다면 어미의 보호가...

열변을 토하는 것이 황차 제다법이다. 남편은 가끔씩 그 차 한번 만들어보라 한다. 사실은 그 후 몇 년간 혼자서 온 정성을 다해 황차를 만들어 주변 지인들에게 나눔을 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나처럼 이 차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의 활력이 되는지 의문...

섭취물을 토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사람에게 많이 의존하려는 경향이 더러 있습니다. 외형적 증상은 임신 3주후...4주째로 접어들게 되면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데 1마리만 임신했을경우 이 과정을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