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형사고가 있은 후론 마음이 상해 찾지 않은 곳이었다. (에궁~ 아까븐 수리비 250만냥~) 애희가 야영 준비와 식수를 떠 오기로 하고 각자 준비한 김밥,유부초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우리들은 바우길로 향했다. 그동안 잊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해골을...

용화산 새남바위, 부안 용각봉 굴바위, 설악산 선바위,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벽, 강화도 아만바히, 태안 학바위 등에 바윗길을 내는 등 개척등반과 고산등반, 빅월등반 등 다양한 등반을 펼치고 있는 산악회다. 전주클라이밍클럽은 총 회원 13명으로 시작...

희한하게 새남바위는 슬랩부분이 거의 돌기가 다 죽어있다. 누가 그라인더로 갈아 놓은 것처럼. 1피치를 거의 끝낸 동민형. 형님~~~ 형님에겐 1피치 보다 더 어려운 2피치가,2피치 보다 훨씬 어려운 3피치가 악마의 아가리처럼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슈...

90.02 추락하는 거미는 줄을 갖고 있다 이종수 0005 90.03 28 독도 풍물제 - 홀로섬인들 어찌 풍물소리가 없으랴 김정명 0005 90.03 34 특별공개 - 하늘로 솟아 오른 빛의 기둥들 0005 90.03 74 전천후 산행복 - 늘 새옷처럼 상쾌하다 0005 90.03 80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