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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료]19살 화장안해요 (뱀조심)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원이 추천해준거에요 좋아요 향도 좋고 안했을때보단 확실히 머리결 달라요 4.새론화장품 새로미샴푸 : 미용실에서 30000원주고 산건데요 미용실아줌마가 제 머리를 보더니 힘이 하나도 없고 탈모올수도 있다고 해서 산건데 한방샴푸. 엄마말로는 비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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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1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흉추요추 다 망가져 후지마비였던 새로미 공주님~~ 설마설마 이날이 올거라고 ,,, 그러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큰 기대는...있는 영상 요건 노느라고 걷고 뛰고 뒷부분 장난감 잡으려고 깡총 시도! 공주님... 미용실도 조달못하고 이뿐옷도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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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등장하는 사람은 모두 몇명일까요??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미용실 안내해 드릴게요~~~~~ㅋㅋㅋ 그 옆에 어제 앞머리 자른 루시언니~~^^ 뒷태가 장난이 아니던걸료?? 언니 요즘 진정한 몸짱이 되가는 거 같아요... 부러워~~~~~~~~~ㅜ.ㅜ 병따개오빠~ 어~~ 텐션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음... 특히 ‘스팟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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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비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다.(후원회비 자료 첨부)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래구 동래구 충렬대로433번길 21 정미용실 명약품 동래구 동래구 충렬대로272번길 48 403호 명약품 051-501-7575 부산찌개마을...부산진구 부산진구 대학로46번길 4, 어르신이행복한세상 (가야동) 051-892-3399 새로미반찬 부산진구 부산진구 가야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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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강아지를 팔까 합니다요...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핑퐁님의 새로미 얘기를 듣고... 나도 오늘은 울집 강아지를 팔까 합니다요.. 우리집에는 밤색 푸들 두마리가 있슴다.. 얘덜은 서로 모녀 지간 임다.. 울 식구들이 무지무지하게 강쥐를 좋아합니다요.. 삼년동안 키우던 마르티즈가 어느날 가출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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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깍으러 미용실에 왔다가 머리깍으면서 컴에 모니터가 명암밝기가 조절이 안돼 친정가서 모니터 한대 가져와 있던것 부착해 달라고 했드니 그것이 더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옛것으로 해 달라고 했드랬어요 해 주고는 말없이 가드니 안 된는지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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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200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서다를 반복 걸음으로 장장 7시간끝에부산직전인 김천에 밥 10시가 넘어도착~~~ 어머머 깜짝이야^*^ 그렇게나 먼길을 이 새로미가 ~~~~~~ 또 새벽을 가르면서주어진 임무 최선을 다하고자 왕복을 신나게 달려와 미용실에 충실했다우 짧으면 짧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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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가격표시제 시범으로 선정된 학원·교습소~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미용실 등 자영업 모두 옥외가격 표시를 해야하는 걸로 압니다. 비록 시범적이지만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범 선정에 협조 해주신 학원 및 교습소 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순 분과 설립자명 학 원 명 1 입시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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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역 13-4기 2중대 1소대 3분대 23번 김희곤♥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엄마가게야 손님없어서 난 누워잇구 엄마는 가게뒤에 미용실 아줌마랑 수다떨러갓어.. 곧잇으면 무한도전하는데 여보도 볼...본뎅ㅎㅎ 울애기 무한도전 킬러잖아♥ 무한도전>새로미..ㅠ 여보 드디어 2주남앗어!! 그래도 시간이 가긴가네..ㅎㅎ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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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미는 사추기인가바.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때도 마음이 승락을 해야 했었는데..... 긴머리 자르고 또 가서 또자르고 미장원을 자주 등장하니 미용실 젊은 아주머니가 요새 왜그리 미용실을 자주 찾느냐고,.... 나도 모르겠다. 봄이라서 마음이 싱숭생숭 해진건가 보다.. 봄도 안타고 가을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