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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 윤동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길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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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새 아침, 윤동주 '새로운 길'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동주. 새로운 길 1938.5.10 9월입니다. 여름의 한창 뜨거웠던 햇살로 풀들은 자라 그늘을 만듭니다. 폭염에 부정의한 일들...나누어놓은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달을 맞으면서 새로운 느낌과 무언가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윤동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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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1992년, 윤동주 작사, 안갑상 작곡)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yzFCx_lSjVM 새로운길(1992년, 윤동주 작사, 안갑상 작곡).mp3 2.91MB 새로운 길 윤동주 작사, 안갑상 작곡 1992년 제4회 KBS창작동요대회 우수상 1. 내를 건너 숲으로 가자 고개 넘어 마을로 가자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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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마임이스트), 김인주(낭송) - 새로운 길(윤동주 시/ 김보미 곡)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86u1qZ6y0u8?si=fS4PEK-NGiFpwS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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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16 - 우지에서 윤동주 시비를 보고 겐지 모노가타리!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에 여기 우지강변 에 세워진 ‘시인 윤동주 기억과 화해의 비’ 에는 한국과 일본의 화강암에 양국 언어로 시 ‘새로운 길’ 을 새겼으며 시인을 상징하는 돌기둥이 그 위에서 양국을 연결하는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 이번 비석은 일본 내에서 3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