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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제가 어렸을 적 마을 잔치날 회관에서 어떤 할아버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에요 시골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냇물이 흐르는 냇가...한날은 젊은 시절의 할아버님과 친구분들이 달빛 밝은날 수박밭 원두막에서 늦은 시간까지 거나하게 술을 드시고 계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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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다음날 신할아버지가 말한 깃이 새의 날개깃을 말하는 거였구나 라고 엄마가 생각했다고. 여기까지가 걍 배경인데도 써보니 엄청기네. 좀 이따 마저 쓰겠음.. □■□■□■□■□ 추가 1 (글 따로 또 파기는 그래서 이렇게 업데이트 하려구) 그렇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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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준봉의 심설산행!! 지리산 종주기 2024.03.07
둘째날(28일) 05시40분 : 벽소령대피소 출발 05시45분 : 천왕봉 11.4km / 세석대피소 6.3km 06시36분 : 구 벽소령 / 세석대피소 5.2km 06시37분 : 선비샘(1,456m) / 세석대피소 3.9km 07시08분 : 천왕봉 7.8km / 세석대피소 2.7km 07시33분 : 천왕봉 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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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 제주현지인 2024.01.11
너무 오랜만에 온 테이블이네요^^ 요새는 날이 추워 어싱걷기도 못하구 이써요 (핑..계) 몇년동안 이층침대 노래 부르던 딸램 침대를 당근에서 구매했어요 ~ 새제품 살려고 햇으나 제주까지 배송비가 거즘 오십에 ㅜㅜ 매장은 마니 비싸고해서 이층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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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귀신 종류 2023.10.16
하여 마을 전체가 그 나무를 위하고, 명절·산신제·기우제 등을 지냈다고 한다. 평소에도 그 나뭇가지를 꺾는 일은 없지만...되었고 지옥을 안내하는 불빛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귀신날이 되면 귀신들이 인간 세상으로 오는데, 사람들은 먼 길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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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2023.04.25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