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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며느리밥풀꽃 통보리사초 연닮은코스모스 원추천인국 자귀나무 고추나무 홍접초 부들 옥천앵두 해방풍

식량이 궁했던 예전에 밥을 훔쳐먹었다며 시어머니에게 구박받다 맞아죽은 며느리가 묻힌 무덤에서 처음 피어났다는 이꽃은 빨간 입술속에 하얀 밥풀을 두개 물고있는 형상입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슴아픈 사연이있는 꽃입니다.

ⓒ 국립중앙과학관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별하기며느리밥풀 꽃 중 꽃며느리와 새며느리 구분 꽃며느리 밥풀 꽃과 새며느리 밥풀꽃의 구분은 첫째 포(꽃을 싸고 있는 잎)로 구분 하는데 꽃며느리 밥풀은 포가 초록색이고 가장자리...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주차장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화암사 일주문 새 며느리 밥풀꽃 수바위 수바위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 성인대 쑥부쟁이 솔채 신선봉 신선봉 & 상봉 구름이 멋지죠 솔채 시루떡바위 솔밭길 신선대 밑 수바위 역광이라 뿌옇다...

저희 산악회 카페에서 이미지를 찍어와 저에게 문의를 해오네요 울님들 아시는분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연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유나의 향기님들께서 현명하게 헤쳐 나가시겠지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금욜 되시기 바랍니다.^^ *꽃며느리 밥풀꽃 *새며느리 밥풀꽂 *흰새며느리 밥풀꽃 * 애기며느리 밥풀꽃 * 알며느리 밥풀꽃 * 수염며느리 밥풀꽃

며느리 눈치를 보고 산다는 세상이지요,ㅎ 그렇지만 "며느리 밥풀꽃"...이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에 슬며시 미소를 머금게...이며느리밥풀 ,털며느리밥풀, 알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아기며느리밥풀... 이렇게 많으니 구별도 쉽지않고, 이 풀꽃...

며느리 밥풀꽃 궁핍했던 한 옛날, 가난보다 시집살이가 더 고달팠던 시절 한 마을에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배를 몹시 주린 갓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얼마나 굶었는지 새색시 눈만 뜨면 보이는 것이 모두 밥알이었다. “밥 한 숟가락만 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