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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반은 5시 50분에 출근하는 옆지기 괜히 짜증을 알고보니 회사서 복지포인트가 백만양 나왔는데 100원 남았다고 근디 저도 몰랐음요 요거로 다 썼네요 ㅋ 내년까지 모아 여행가려했다가 계획이 틀어져서 그런지 말은 못하고 짜증짜증을 내가 알았냐고...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눈이 부신 날이네요. . 새벽 댓바람부터 백만년만에? 김밥 말아놓고~ 냉털 있는 재료로 했드니. . 오이랑 우엉이 빠져 맛은 영~😅 자- 떠나요~ 콧바람 쐬러~ㅋ...

간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할일이 많네요.. 부엌, 애완어관리, 텃밭 준비등등~~으 억수로 디다요~~~ 지난번 내무장관방문 고추장이 짜다해서 메주가루 + 조청 추가, 덤으로 톳장아찌해봅니다. 내무장관왈 야~ 인간아!! 이거 소태(무지짠맛)잖아~~ 아! 눼눼...

바삐 움직이는 중입니다. 오늘 시엄니 4번째 제삿날. 오후에 출근을 해야하기에 새벽 댓바람부터 일어나 굽고, 튀기고, 무치고, 끓이고 난리가 났습니다. 온동네 사람들이 새벽부터 기름냄새에 벌떡 일어났을듯.... 아.... 아직 문어는 택배가 도착도 안...

일어나 왔다리갔다리 굿하네 청송으로

새벽 댓바람부터. 연신 전화가울린다 오늘빨리 움직여야 할것같다고 재촉전화가 시간을 보니 새벽 2시30분 제길 잠든지 1시간도 안되었는데 알앗다하고 물류창고로 트럭몰고 도착해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잠시 휴식중 출석체크하고 땀 한바가지 반 흘리고...

11시군요 머쓱

마흔명 가까이 되는 인원을 컨테이너박스같은 대기실에 가둬두고 아침댓바람.. 아니 그냥 새벽부터 한꺼번에 불러서 시험 치게하는 이 현실이 너무 고달파...............................

요즘 기분이 우울하시다는 여러님들이 계시던데 그러지마셔요 말만 안했을뿐이지 제 속은 시커먼 연탄입니다 자세한건 말하기 뻘쭘한 거라 패쑤 카페 글이랑 사진 퍼가는 용자님아!! 보고있나?? 지금 올리는거 가져가믄 난 가만히 XX@XX 지금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