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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새벽3시에 선관위 직원들이.. 봉인지를 뜯어 봉인함에 쑤셔넣고 있는 회송용봉투라...??)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버에 기록된 전산상으로 발표된 투표자수인가? 왜..새벽 3시에 저런 짓을 하나? 우체국 우편은 보통 다 낮에 도착한다. 즉...늦어도 퇴근시간 전에 다 처리할수 있는 양이지. 은평구에서 사는 주민들이 대체..자신의 주거지역을 떠나있을 가능성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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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했다는 주장은 믿을 수 있을까.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료됐다”며 “7일 오전 2시 34분∼오전 3시 45분 모든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은평구 선관위 정당추천위원 2명이 회송용 봉투의 확인·접수·투입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입회했다”며 “선관위 직원이 새벽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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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개 드는 '사전투표 조작설'…선관위 "사실무근" 일축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담겼다. 황 전 대표는 "어떻게 한 지역구 주민들의 관외 사전투표자 수가 저렇게나 많을 수 있나"며 "얼마나 많길래 새벽 3시부터 1시간 이상이나 관외사전투표지를 투입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은평구선관위는 지난 대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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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4 새벽 3시 열린 투표함 - '자물쇠' 가 없는 '사전투표함' 은 공직선거법 위반 '무효'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효' 새벽 3시 열린 투표함 관련 문제제기 은평구 사전투표함 이 새벽 3시에 열렸고, 회송용봉투가 투입되었다. '사전투표함...안된다. ('자물쇠' 가 없는 '사전투표함' 은 공직선거법 위반 '무효') 선거관리위원회는 '자물쇠' 도 없이 무슨 '선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