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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새봉-선자령-초막골 -------------------------------------------------------------------------------- ※집결장소&시간 : 울산시청(오전6시) / 신복로터리(6시15분) / 천상(6시20분) 울산시청에서 타실분들은 시청안에 주차후 정문말고 옆문...

2조") 한자로는 白頭大幹,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한반도의 척추라 부르기도 한다. 대간은 산줄기가 이어지는 지형이라, 지리학에서 지질을 중심으로 구분하는 산맥 14세기 고려 공민왕 때 사람인 우필흥(于必興)이 공민왕에게 올린 상소문에 "아국(我國)은...

1157) - 새봉 우회길 – 안테나, 무선통신 중계소 – 임도 – 대관령기상대- 대관령 휴게소 5.7Km 03:06 대관령(825.1) 산행 소감 5월22일. 계절은 큰 일교차(5 C ~ 25⁰C)의 봄이지만, 산행 당일 아침 하늘은 맑고, 대기상태가 보통 이었으며, 바람은 초속...

부근엔 산죽에 눈이 그대로있다. ▼ 상내봉 삼거리에서 바라본 새봉(14:04) ▼ 굽이치는 동부능선과 달뜨기능선 ▼ 오뚜기바위...꽃봉산 가는길에 만난 <무민>님 ▼ 꽃봉산(15:26), 한글과 한자의 만남???? ▼ 산길 날머리 ▼ 날머리에서 바라본 왕산...

곤신봉-새봉-대관령 - 산행경로 : 대관령→5.65←선자령(왕복)→3.25←곤신봉→4.25←매봉→5.10←소황병산→3.70←노인봉→3.85←진고개 ------ 25.80km중 13Km 나의 고질병 허리가 또 아프기 시작했다 며칠간 두문불출에 응급시용 척추 주사까지...

수리봉이 한자로 '守理峰'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지나친 억지임을 알 수 있다. 이 예로 단옷날(端午)의 순 우리말이 수릿날인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즉 추석이 달의 축제였다면 단오는 태양의 축제인 바, 태양이 높은 하늘의 한가운데 떠 있는 날이라는...

멀리 새봉 - 동왕등재 너머 웅석봉 새재에서 새재마을 대원사방면으로 우틀... 이번 산행길에도 수 없이 만나는 산죽(신우대)숲길 불조사 새재마을 새재교 삼거리마울 치발목-천왕봉 갈림길 유평마을 안내도 (멋있게~~~~) 대원사입구 공사중 대원사 일주문...

대간 새봉이라 적힌 안내판과 철탑이 맞아주지만 정작 멋지게 만들어 놓은 전망대는 안개로 바로 앞도 분간 안된다. 안개가 걷히면 날씨가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는데 안개비가 점점 굵어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길이 대간길인가 의아할 정도로...

갔다왔던 태극길주릉과 새봉이 보이고 또 왕등재 지능선 아래론 우리가 올라왔던 완만한 오봉계곡이 다소곳이 내려 앉아있습니다...내려오면 자유의세계... 즉 안락한세계로 안길수있다는데서 유래돼었다는 설이있습니다 하여튼 붉은색 한자로 각자가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