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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1. 첫모임 <만년동 새삶스레>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날짜 2024.2.21. 수요일 오전 11 2.모인이 : 고영숙, 김연숙, 박종희, 최정열 3.올해의 책목록 : 어린이회 청소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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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스레 202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 에디 피플의 맛있게 먹어요 게시판은 요리와 음식에 관련된 글을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좋네요 카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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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활동보고 (봄소풍)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활동부 봄소풍 다녀왔어요^^ 둔산 '새삶스레'에서 맛있는 밥먹고 수목원 산책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좋아서 반짝반짝했습니다. <봄소풍 회비 사용내역> 작년 쫑파티때 시애선배님께서 밥사주셔서 이월된 139,000 + 올해 부서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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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양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0[버르토크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 35203(지번) 만년동 356 https://blog.naver.com/alonehis/223234179066 대전 만년동 카페 브런치 맛집 레스토랑 새삶스레 주차 새삶브런치 아메리카노 후기(한밭수목 대전 만년동 카페 브런치 맛집 레스토랑 새삶스레 주차 정보 새삶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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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독백...동호아우님! 훈훈한 온돌방처럼 맞이할터이니... 200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은 연말 분위기를 찻아서 두리번 두리번 해 보지만 매년 맞이하는 연말 분위기와 달리 맘 한켠이 어둡다 그도 그럴것이 새삶스레 생각킨 --그래 나도 쉰~~~~~~~이여 ㅎㅎㅎㅎㅎㅎ 생각컨데 지난 40대는 앞만보며 참으로 열심히 살아 왔는데 반갑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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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어야할것 올라야할것..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에서 경쟁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친구와도 경쟁하며 서로를 저울질하고 서로 비슷해야만 친구도있다는 사실을 새삶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그리 막연했었던친구.. 절친했던 그 친구는 올라서서 보아야할 친구였고 저는..딛어야지만 비슷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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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개업식 방문 200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회장님(6시경)... 김용구선배님의 오늘 날이 있기 까지 자서전인 말씀이 그 날 그 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정설이 새 삶스레 들려 옵니다. 좋은 음식에 오랜 만에 금주를 하니 특히 김용구선배님이 특별 보약을 주셨는데 얼굴의 혈색이 확 도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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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네..담주네여..벌써..^^; 200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전 여기가 좋아요.... ^^ 그래서 이번 긴 휴가가 끝나가는 지금.... 다시 일에 찌들어 시간을 보내는게 새삶스레 두려워지는.... 저는.... 다음주 정모가 얼마나 기대되고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들 나오시고요.... 제가 한분한분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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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그대는 행복하게 아름답게 웃으며 살고 있겠지~~~~지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달플때 그대가 왜 문득문득 떠오르는지 무슨미련이남아 오랜동안 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당신에 읏음이 그리 그리움으로 따뜻하게 나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지 새삶스레 놀라고 있네요 아마도 그간 잘못을 이제야 아는가 봄니다 후회하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