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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맑은날

가입하시자 마자 등업을 원하시면, 난처하죠? 그래서 예전에 올린 글을 다시 올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학생 → 반친구 새 글 1, 새 댓글 1 반친구 → 부반장 새 글 5, 새 댓글 5 부반장 → 반장 새 글 10, 새 댓글 20 반장 → 학생회장 새 글 20...

아! "가요황제 남인수 전승보전회"라니!! 감개무량합니다... 지난 과거를 회상하니 좋은 추억과 안좋았던 기억까지 마구 교차하는군요. 다시 2,30여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 마음, 헛된 미련과 후회감에 울적해집니다.. 하여튼 인동님의 끝없는 열정은...

가끔 빵 사서 집 가다가 비둘기 있으면 조금 떼서 주는데 걍 대충 바닥에 떨어뜨리면 모름 오바해서 부스러기 던지는 척 하면 먹을려고 뛰어옴

함께였고 그만큼 많은 추억이 쌓였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제가 많은 분들의 사랑속에 이만큼 성장할수 있었다고 생각돼서 새삼스레 감사했어요 제가 진짜 정동원일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저의 목표는...

도림천 다리 위에서 관악산 정상 을 보며 흐릿 하지만 방훼 없는 미세 먼지가 씼겼을까? 바람에 날아 갔을까? 신선한 산 을 보며 즐거움에 사진 한장 찰칵 세상 이치 다 그러 하겠지 오르면 내리막 이 분명 있을터 살아 보니 변하고저 않해도 변심 이 되는...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마 환경부 팀장님이 떡국 한 보따리 주셨어; 이런, 떡국 많이 사 놨는데 과거 새해만 되면 새삼스레 정신 차립네 하며 풀어진 마음 다잡는 둥 돌처럼 다지고 번쩍이는 성 쌓을 궁리와 계획에 마음만 분주했더랬는데 이제는 어제...

만들어 봅니다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오늘도 행복한 힐링 여행길이었습니다 ♧ ♧ ♧ ♧ ♧ ♧ ♧ ♧ ♧ ♧ "길을 떠나는 것은 새삼스레 구경거리를 찾아서가 아닙니다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 자신의 생활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그 자체에 의미...

꺼지같이 입었고 말도 드럽게 재미없이 했는데 내가 호구가? 와 내보고만 GR했을까? 문득, 뜬금없이 그날이 생각나서 야밤에 새삼스레 분하다^^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 잠시 차대어놓고 사방을 둘러보았다 시루봉 해병혼이 또렷이 보인다 자전거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