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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컨셉 편지 쓸 때 느낀건데 나 이름 진짜 못 짓는둡..다 거기서 거기얔ㅋㅋㅋㅋㅋㅋ 님덜은 어때?? 지금 당장 여자 이름, 남자 이름 각각 예쁘게 지어보라면 할 수 있음???? 약간 이벤 한다고 생각하고! 난 이제 떠오르는 이름이 업숴... 도복순...

이사간다고 생각하니 자꾸 좋아보이는 우리동네 현관문만 열고 나가면 왕숙천과 산이 있고 도서관에 공원에 이마트에 홈플에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살다 외진데가서 어찌 살까?? 고민이 많아집니다

새삼 한국 문학계 웃긴점 그동안 한글은 표현이 섬세해서 외국어로 번역하기 힘들다 웅앵하면서 핑계대다가 여성작가가 외국에서 상 받으니까 입 싹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뒤로 여류작가 거리던거 사라지고 오히려 독자들이 남류작가 거르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물든 개나리잎이 분명 가을임을 말하고있는데 쌩뚱맞게 그위에 노랗게 있는 저 꽃을 철모르고 피었다고 구박할수도없음은 꽃마저 헷갈리게 만드는 날씨탓인거지요? 괜히 안타까워서 찍어왔어요 새봄에 피어나야하는디ㅠㅠ

왕따 사건 거의 10년 전인데 .... 더쿠 여시 욕할거 없다 ㅜ

마 삼성 힘 좀 썻노 ㄷㄷㄷ

낫게 하고 간과 신장을 보호해주고, 눈을 맑게 해주며 당뇨병과 요통, 설사, 음위증(발기부전)을 낫게 하는 토사자 ■ 토사자(새삼씨)는 [선경] 이나 [속방] 모두 보약으로 인정한 약이다. 이는 콩밭 가운데서 자란다. 뿌리 없이 다른 식물에 기생하며...

국명 새삼 학명 Cuscuta japonica Choisy [이명 : Cuscuta japonica Choisy var. thyroidea Engelm.] 과명 (앵글러)메꽃과, (APG Ⅳ)메꽃과 일본명 ネナシカズラ 영문명 Asian large dodder 분포 진도, 전남(지리산),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 강원...

되었고 그리하여 감옥에서 지낸 시간이 감옥 밖에서 지낸 시간보다 더 긴 나날을 보냈습니다. 1973년에 펴낸 시모음 하나. <새삼스런 하루>. 어느 한 사람이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며 달라지고 자라는 모습을 봅니다. <새삼스런 하루> 아침 식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