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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끈겨 안나오니 아쉼기가 그지없고 전기가 나가 어둠과 뉴스를 못들으니 답답하기가 그지업어라 아~ 전기의 고마음을 새삼 느끼게 하였습니다. 새벽에 전기가 들어 오니 그렇게 반가울수가 업었습니다. 잠에서 깨여 우선 컴퓨터를 켜 귀농인 들의 안부...

영고성쇠함을 느끼다​ ​ 언제 : 2024. 5. 12(일) 맑음 ​ 누가 : 울부부, 처남부부 ​ 어디를 : 파주 탄현 야당역 파주 광탄 마장호수 주변 양주 장흥 장흥계곡 ​ 어제 저녁부터 위 식도 역류와 답답함 쓰라림 때문에 또 신음소리 내지르며 세월 흘려보내기를...

며칠 전 비즈니스 관계로 부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했다. 유석성 총장님은 집무실로 들어서자 마자 그동안 여러 매체에 보도되었던, 서울신학대학교의 인문학 강의를 바탕한 평가와 경쟁력 강화 관련 기사를 자랑스럽게 내밀으셨다. 나는 이 시대에...

*^________________^* (언니`s , 오빠`s 죄송효..) 새롭고 새로운걸 찾아 헤매다.... 두가질 결정 햇어염........★...!! " 십자수,펜팔 " 왠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냐구효.....?? 재밌잖아효~!! 그래서 펜팔 카페를 가입했드랬쬬..^^ 아무리 뒤져봐도 제...

어제 경기 월등하게 밀린 뉴캐슬...비겨주어서 너무 고맙더군요. 특히 수비의 솔라노.....호나우도도 잘 마크하고 오버래핑도 좋았고. 후반전 들어갈뻔한 호나우도 헤딩을 막아주고. 잠시첼시맨 스콧 파커가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않아 아쉬웠음. 어제...

제안으로 영종도 시골순두부에서 저녁식사 겸 소주 한 잔을 나누며 일상의 소식과 추억을 뒤새겨보는 시간을 갖다. 마음이 편한 사람들과의 모임은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다 필리핀 주재관 업무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귀국하기를 기원한다

稅(토지세)를 納入(납입)하는 달인데 稅金 告紙書(세금고지서)를 받고보니 내가 猝地(졸지)에 땅 富子(부자)인 것 같음을 새삼 느끼다. 公州市 東海谷(공주시 동해곡)의 帝宮谷(제궁곡)터에, 淳昌郡 龜林面 安定里 回文山(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자락과...

한달전부터 다닐까말까 고민하다 칭구를 꼬셔 등록하고 첫강습.. 너무 설렜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늘씬한 강사님을 보고 주눅.. 살빼고 취미를 즐기고 싶어 수영,킥복싱,헬스 안해본게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나랑 맞을까하는 두려움.. 근데 정말 1시간 빨리...

그렇긴 하군요... ㅋ 무의암차 중 하나인 수선은 독특한 탄배香과 달달함이 어우러져 입안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삼스럽게 느낀게 있었습니다. 7262를 品茶 했을 때 입니다. 2003년 중차공사 7262 2007년 대익 7262 탕색만 봐선 구별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