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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3방에서 성실하게 연재중임미다^.^~! 다음이 또 이상해진 관계로 처음부터 연재된것까지 올려드릴게요^.^!!! 아, 요새는 만사가 다 귀찮아서..... 만들어주신 가상도 못올리고 있숴여ㅠ,.ㅠ,.ㅠ 꺅, 귀차니즘 회복되면 재탕따윈 없을거라규요...

우에..불쌍허다... 그넘의 한자가 먼지;;; 일케 우리나라글도 아니면서 우리나라 새싹들을 숨도 못쉬게 쥐어 밟아 버려두 되는거샤?? 하튼 우리나라 정부 맘에 안들어!!! 나~~중에 선희가 교육부장관이 되서 애들 좀 잘좀 배울수 있게 해봐!! 이런 억지가...

봄에 새싹이 솟아나면 꽃 한번 피우지 못하고 떠난 아이가 불쌍해 울었다. 비가 억수로 퍼부을 땐 현충원으로 달려갔다. 그 비를 그대로 내 아들이 맞고 있는 것 같아서.” -연평해전, 천안함 유족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던데. “천안함 윤청자 여사와...

말씀드렸지만 한자 문헌에서 '인'은 대개 씨앗이라는 뜻으로 새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과일 가게에 복숭아가 수북하게 쌓인 것을 보면 저절로 침이 고입니다. 노랗고 불그스름한 껍질이 매혹적입니다. 복숭아를 보고 맛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