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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사주를 지닌 사람의 경험담 (나는 무당사주여)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새언니가 낳은 둘째 아들...이 죽음.... 하는 말마다 다 들어맞고 보이는 것마다 다 이루어지니 나도 내 주둥이가 무시무시...시킨 이야기 일단 또 이어지는 글이라 씀. 나는 무당사주지만 정식으로 내림굿을 받지는 않았어. 반대로 누름굿을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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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은 꿈도 못 꾸다가 2017년 80순을 맞이하여 수필 선집 '연탄의 공'을 낸 후 한숨을 돌리고, 한국문인협회 소설반에 입학하여 김호운선생님께 배웠습니다. 헌데 소설이라고 써 놓으면 수필 줄인것 같다고 하여 나이 80이 넘어서 소설을 써서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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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5.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새내쪽 산속에서 닭털을전부 털어버리고 왔기에 부안촌 쪽으로는 닭털이 하나도 없으니 절대로 모를것 이라고 했습니다 새벽이 되도록 닭고기를 싫컷먹고 잠을자는데 새벽녁에 아버지께서 소죽을 끓이로 나오셨다가 부억바닥에 널부러진 닭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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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9년동안 짜신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사주(四柱)도 보아 주시니 동네에서는 신인(神人)으로 불리시더라. 그 후 형렬이 사정이 있어 내주평에 가지 못하고 상제님께서도 천하유력을 떠나시어 서로 만나지 못하더니 형렬은 가운이 더욱 기울어 하운동 제비창골에 있는 선산 재실(齋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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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해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꾸거나 새 옷을 입어도 무관심하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쳐다 보지도 않던 남편의 눈에 번쩍~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 (2) 사주그라 : 남편에게 이걸 먹이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뿐 아니라,수시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3)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