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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다녀왔습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이 새벽부터 시끌시끌 해져서 잠을 깨게 되는군요 수위가 비교적 많이 오른 하류 배터를 전세 내고 보트를 피는 동안 새우망을 던져 놓았었는데 새우와 참붕어가 엄청나게 들어와 주더군요 홍칼라형님과 통화후 생미끼낚시에 수심 1.5~2.0 미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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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닭들은 어제 버무려 준 미강을 다 먹었다 이제 미강 맛을 아나보다 오늘도 싸래기와 미강을 주었다 새우잡이 갈 준비 새우망과 바구니 그물망 장화등을 챙겼다 간식거리로 고구마와 베지밀도 아홉시 넘어 염산 봉서저수지로 봉서저수지에 도착하니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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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신월제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왔습니다. 둘러보다 대충 상류에 앉았는데 물색이 참 맑습니다. 6대 폈는데 28대 찌오름 한번있고 말뚝입니다. 날씨는 좋네요 담겨논 새우망은 텅텅비어있고 글루텐에 어분잔뜩 섞어서 쓰고 있늡니다. 바람도 세지고 조황보다가 점심때 철수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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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후뤠쒸 하게 저수지 출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바 늘 : 코이소 12호 7. 미 끼 : 말지렁이. 간만에 새우좀 채집할겸 저수지로 출조 왔네요 별기대없이 밍기적 밍기적... 새우망 치고 담배불 하나 부처주니 그레도 먼발길 했다고 지긋이 하나 돌려줍니다. 키로 살짝 빠지는 사이즈 입니다만 무엇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