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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 신상 ㅡㅡㅋ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의 현재상황을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서 내용을 적는곳 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내용에 맞는 글을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이...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망한다고 소문난 홈플러스에서 봉지라면으로 새우탕 신상이 나왔네요. 90년대 PC방에서 먹던 딱 그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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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원_흔들리는 땅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 곳으로 돌렸던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형섭의 입을 막을 수는 없다. 일의 발단을 따지자면, 잘못은 회사 감찰인 우필이라는 작자에게 있다. 그의 우악스런 손찌검 하나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사고가 터진 것이다. 길 쪽으로 내뻗은 연탄난로 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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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유익한 상식(종합)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애려면 라면을 다 끊인 다음 술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끓이세요. 랩의 끝이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랩을 잠깐 동안 냉동실에 넣었다가 빼내 빨래를 짜듯이 비틀어보세요. 러닝셔츠가 누렇게 되었으면 달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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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 픽 달랏은 뭐가 달라도 달랏~^^*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을 파는 아주머니들이 등장하더니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도 하면서 수십 개 거대한 빵 봉지들을 순식간에 비워냈다. 두 아주머니는 오후가 되서 들어갔는데도 끝까지 남은 한 사람은 밤이 늦도록 빵집 앞을 지키며 다른 사람들의 서너 배가 되는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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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 방심하지마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봉지보다 못 해! 순번이 바로 밀려나잖아? 건빵이 7종으로 분류되나 모르겠는데 숨이 붙었을 때야 1종이니, 전우들이 제 이빨로 제 팔뚝을 물어뜯어 피를 먹이고 살리려고 난리를 떨지만, 숨이 멎는 순간, 바로 10종으로 분류해 창고에 넣어버리는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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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12월 27일 운행기록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봉지에 6천원이라는 금액이 어르신에겐 부담이었습니다. 손주주는 짜장라면 5800원은 그냥 사시면서 본인것은 아끼시는 어르신입니다. 건너편 어르신은 윗집 어르신 심부름 받았다며, "야, 저 위에 계란 하나, 두부 하나 갖다 놓고 와~" 하십니다. 마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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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후기) 열정 가득한 숲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을 파는 친구들 "여기 구멍 발견~~" "나도 구멍 발견~" 여기저기서 두더지 구멍을 발견하네요. 구멍이 얼마나 깊은지 손도 한번 넣어보고, 막대기로 구멍 끝까지 넣어보기도 하면서 실제로 두더지의 삶을 조금 느낄 수 있었어요. "버들 큰 구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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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여행 1회차 이상에게 추천하는 곳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코야끼 파는곳 맞은편에 보면 벽에 있음) 그 아종면선? 거기랑 비교 안됨... 깊이가 다르고 여기거 먹고는 와 ㄹㅇ맛있군...생각했음 아종면선은 가족 놀러왔을때 가서 먹었는데.. 정말 그냥 이름값이구나...했음 그리고 옌수지/씨엔수지 라고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