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기 #새잣버섯 솔잣버섯 요즘 한창 올라오고있습니다. 대공이 고무처럼 질깁니다만 식용입니다. 죽은 나무에서 자라네요. 사진만 제꺼ㅎ 나머진 퍼왔습니다 .

야생에 좀 더 가까운 유명산 잣나무숲에서 꽃송이버섯 탐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잣버섯과 민달팽이 새잣버섯도 침엽수를 숙주로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버섯입니다. 민달팽이나 곤충들이 먹는 버섯은 사람도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 새잣버섯(솔잣버섯) Neolentinus lepideus ↘ 구멍장이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잣버섯속 이른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침엽수의 그루터기, 고목, 생나무에 단생 또는 속생하는 목재갈색부후균이다. 갓은 5~15(25)cm로 처음에는 평반구형이나 차차 편평형이...

민달팽이 한마리가 잣나무 쓰러진 곳에 착생한 '솔잣버섯' 에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9월 9일 춘천 김유정역 근처 금봉산 기슭에서 본 버섯입니다

고향의 무후사사당의 죽은 잣나무에서 자라고 있내요.

소나무에 붙어 있는겁니다 다시 한번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계좌:새마을금고**** *** *** *** 남평덕 택배비:4,000원 개다래(충영)는 물잠자리가 개다래 열매속에 알을 놓으면 개다래 모양이 뾰족한 도토리 모양에서 울퉁불퉁 혹부리 영감 형태가 됩니다. 이를 한약명으로 충영 이라고 칭하며 그 유충이 살아 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