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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너무 욱겨서 퍼왔읍니다 출처 ㄷㅁㅌㄹ https://www.dmitory.com/issue/303921826 문제시 삭제합니다

매일 읽는 법구경 (304) 지붕이 잘 덮인 집에는 빗물이 새지 않듯 지붕이 잘 덮인 집에는 빗물이 새지 않듯 잘 수련된 마음에는 나쁜 생각이 새어들지 못한다.

11.쿤 논타차이 10.아잔 엉 9.아잔 완 8.쿤 댕 7.쿤 논타차이 6.쿤 춤폰 5.아잔 다오 4.쿤 떰 3.쿤 넷 2.쿤 맙 1.쿤 맙

접니다 사진 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 파리가 뭐라고, 올림픽 개막식이 뭐라고 하품을 해가면서 깜깜했던 밖이 훤해질 때까지 집중을 했는지 덕분에 오전은 잠에 빠져있다가 저녁나절에야 정신 차리고 냉면 사준다는 말에 후다닥 세수했다 밤새지 마란 말야!

당부했습니다. 정평담당의 5월의 약속 발표! 5월에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지원반 양성교사로 오신 박화용 요셉 수사님이 공동체 앞에서 겸손하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볼수록 마음이 훈훈해지는 훈남...

밤샘공부한지 거진 일주일째 다 되어가는데 갑자기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더니 생리하는거야...근데 아직 날짜가 아니란말이지...??아마 부정출혈인것 같은데 평소보다 컨디션도 안좋아서 생리통이 2배는 더하네....ㅅㅂ 오늘 마지막 시험이라 다행이지 더...

이번 팬미로 재밌었던 일😝 원없이 소리질렀고 원없이 사랑해를 외쳤고 응원봉도 맘껏 흔들었던 27일 팬미팅 후유증~ 이기분 이느낌 이런 그리움 참 좋아요. 26일 오사카가기 전날 한국에서 밤새고 27일 오사카로 날아갔죠 배우님 만나고 돌아와야하는 한국...

신기하다

좋은 것을 가졌을 때, 좋은 이들을 만나고 교류할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서로 감싸주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잘 덮인 지붕에 비가 새지 않듯이, 굳게 수련된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 들지 못합니다. - 공유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