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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 202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애는 2주전 부터 보고있었는데, 어저께 가보니 아직도 꼬투리가 물들지도 않았더군요. 아마 또 2주는 더 기다려야 빨간 꼬투리와 여우눈깔을 볼수 있지않을까싶네요...ㅎ 24.12.1 한모델로 요리조리 보았어요.. 동네한바퀴에서,, 새콩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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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이가 떠난지 1년하고도 8개월이 가버렸네요..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울 새콩이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났어요.. 새콩이는 23년 3월 27일에 누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실은 전 아직도 새콩이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새콩이는 뇌수막염과 싸우면서도 밥도 잘먹고 살려는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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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성 #암사생태공원 #새콩 새의 부리모양을 닮은 새콩을 만났습니다. 돌콩은 자가수분 하는 꽃으로 땅 위에서도 꽃이 피지만 땅 속에서도 닫힌꽃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돌콩과 매우 닮은듯 보이지만 속명이 다른 꽃으로 돌콩은 닫힌꽃도 없지요. 돌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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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콩, 돌콩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고 있고, 줄기가 억세고 뿌리도 질기니 일일이 뽑아내지도 못하겠고 하여, 매년 우찌우찌 이 시기를 넘기던 거였다. [새콩;산들꽃님 작(1,2,3), 설뫼님 작(4)모뫼 작해도 때가되어 요눔들과 맞닥뜨리게 되었는데, 게다가 오늘 보니 좀돌팥도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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