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관용구 속담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띄어쓰기 ▲새학기가시작되면새친구들이랑친해지기위해낯간지러워도꼭꼭먼저말걸기로마음먹었다. △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 친구들이랑 친해지기...

겨울 학기 중 부용 언니와 선생님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부용 언니는 갑자기 사라졌다. 선생님은 수업...승주 언니와의 기쁨을 나눈 후, 유명세와 글쓰기에 대한 압박감으로 힘들어했다. 승주 언니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

띄어쓰기 1. 원칙과 허용의 구분 띄어 써야 한다 /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씀을 허용한다. 2. 단어의 경계 합성어인지 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① 작은아버지. 작은 아버지. / 손아래. 손 아래. ② 서류를 찢어 버렸다.(찢어서 휴지통 등에 버린...

띄어쓰기는 일반 명사와 같다. 즉 앞에 오는 단어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예) 것 - 새 것을, 많은 것을, 마실 것, 내 것, 어떤 것 내 - 기간 내에, 지역 내, 한도 내 외 - 그 외에도, 생각 외로 간 - 가족 간에는, 남녀 간이란, 대륙 간에, 민족 간...

띄어쓰기 규정>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꽃이나마 꽃이다 꽃입니다 꽃처럼 어디까지나 거기도 멀리는 웃고만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있다. ‘새+자동차/해/순’의 경우는 어떠할까. 형태는 모두 같은데 ‘새해’와 ‘새순’은 하나의 단어로 굳어져서 붙여 써야 한다. ‘보잘것없다’, ‘큰코다친다’, ‘가는귀먹다’ 등은 관용어로서 하나의 단어로 인정되므로 붙여 써야 한다. 이처럼...

쓰기, 띄어쓰기)|작성자 direct_writer ** 맞춤법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고려 말, 금년 말 ※ '학기말 시험, 학년말 고사'처럼 굳어진 경우는 붙여 씀 (마) 주인 백, 관리소장 백 76. 보조용언의 띄어쓰기 (가) 적어 놓다/적어놓다, 도와 주다/도와주다 ※ 본용언과 보조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함. 다만...

띄어쓰기 또한 혼동하는 일이 많다. ㄱ. 제2∨차 회의(원칙) ㄴ. 제2차 회의 (허용) ㄷ. 제∨2차 회의(잘못) '제-'는 접두사...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