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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드리는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다리에 또 섰습니다. 묵은 날의 실패를 용서하소서. 주님은 내 곁에서 걸으셨으나 나는 혼자 내 멋대로 달렸고 주님은 나를 버린 순간...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싶다 편견도 이익도 없이 그저 사랑하고 싶다 새해엔 행복하고 싶다 마음 속 깊은 곳 있는 행복 세잎크로버 행복 멀리 있지 않다 바로 내 맘 속에 있다 새해 아침에 드리는 기도 2025년 1월 1일9水) 이른 아침에 피씨방 내 자리에서

새해아침에드리는기도-백낙금,파트.nwc 6.60KB

분들이 새해를 맞으면서, 삶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으로 여생...제 자손들이 주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저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과 찬송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