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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라냥♡

이어졌다. 여성 기자의 SNS 사진을 성적 맥락에서 공유하기도 했다. A가 여성 기자의 개인 SNS에서 해당 기자 얼굴과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캡처해 공유하자 B는 “내가 아프지만 좋게 해줄수있는데ㅎㅎ”라고 했다. A가 여성 기자 전신이 보이는 사진...

시댁 가는것도 싫고 친정가는것도 싫고 돈도 많이 들고.. 아... 새해 인사 했으면 됐지.. 지금이 보릿고개도 아니고... 뭐 그리 대단한 음식 먹는다고.. 이 아침부터.. 시댁도 친정도 자주 가는데... 이럴때 온 가족 다 한번 만난다고 하지만.. 시댁가면...

연락끊었던 친구한테서 연초에 연락올거라는 공수가 있긴 했는데 새해 인사 단체로 돌린것도 연락온거라고 쳐야하나...? 실수로 나한테까지 단체전송한거 같은데.. 이걸 맞췄다고 해야할지 ㅋㅋㅋㅋㅋ 아직 1월 초니깐 조금 더 기다려봐야하는건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새해인사를 나눌 소중한 사람들 존재에 감사합니다. 엄마의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해인사 나누는냐 좀 늦었네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해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시고 본인의 안목과 현명함과 혜안에 자부심 가지시고 인생 건강히...주신 모든 분들의 이타심에 제가 감복과 감탄과 감사인사 전합니다. 거참 뭐 이렇게 재밌는 작품이 있는지... 연기들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