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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어떤해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맘이 아픈 날이었지만 2025년이 왔습니다. 언제나 고마운 달곰님들 올해는 무엇보다 달곰님들의 안녕을 바랍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그 위에 얼마나 더 많은 좋은 것들을 덤으로 받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되는 일입니다 그 위에 더 무엇을 바라시겠습니까?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쎄, 해님과 달님을 삼백예순다섯 개나 공짜로 받았지 뭡니까 그 위에 수없이 많은 별빛과 새소리와 구름과 그리고 꽃과 물소리와 바람과 풀벌레 소리들은 덤으로 받았지 뭡니까 ​ ​이제, 또다시 삼백예순다섯 개의 새로운 해님과 달님을 공짜로 받을 차례...

일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되는 일입니다 그 위에 더 무엇을 바라시겠습니까?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마음> 중에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공짜로 받은 햇님은 오늘도 화사하게 온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지금 시국이 얼른 펑온을 되찾아 저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