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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문 재학 우여곡절(迂餘曲折)이 많았던 또 한 해가 가고 살아 있기에 누리는 행복 찬란한 대망(大望)의 새해 설렘의 창이 열린다. 새해에는 국운융성(國運隆盛)의 꽃이 이 강산에 활짝 피고 가정마다는 건강이 넘쳐나고 소망(所望)하는 모든 일이 술술...

이명박, 박근혜때 새해가 되면 청와대에서 전국 유명 역술인,무당들의 찾아가 새해 국운 전망과 대통령의 안위, 선거 결과를 묻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군요 이번에 이에 관한 보고서 3건 공개가 됬다는데 흥미롭습니다 전에 stx조선 회장도 역술인 끼고...

씨알 칼럼- 새해 국운의 향방은 어디로 언제나도 그랬듯이 2012 새해 벽두부터 정치판에서부터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정부도 집권당도 의회의 수장도 너나 할 것 없이 수 십년 묵은 돈 정치의 폐해가 하루아침에 걷히리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각자가 잘 대비하시고 이제 오늘과 내일은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Happy New Year'라고 인사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은 한해라 그냥 '새해 각자 잘 대비하기 바랍니다'로 마치겠습니다. [출처] 2024년 국운 - 41.결론|작성자 보석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