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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새해 첫날이다. 딸은 2024년의 마지막날 밤을 친구들이랑 지행동에서 보내고 아침에 집에 돌아왔다. 딸은 피곤해서...요즘 사람들의 풍속도이다.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풍경 좋은 카페를 가고 줄을 서는 맛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 일 말이다. 우리...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글을 쓸려고 들어왔다 안돼서 놀랐어요ㅜㅜ 공지글 읽고 뒤늦게 알았지 뭐예요ㅎ 올 한해도 달콤님 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건강히 최고인 제 나이인지라~ㅎ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새해 첫날 죽마고우에 전하는 메시지 을사년 새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죽마고우와 함께 을사년을 맞아 올 한 해 더욱 건강하고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을사년 새해 죽마고우에게 하고싶은 말은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남은 인생여정 행운의 여신...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것도 다 은혜이다. 은총이다. 축복이다. ㅎㅎ 아멘! 열심히 살아야지! ㅎㅎ 아멘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싸고 싶으면 싸고, 뭐 티비 버려면 보고음악 들으려면 듣고, 컴퓨터하면 하는 자유로운 우리집 생활, 다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