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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필균 새해가 밝았다 1월이 열렸다 아직 창밖에는 겨울인데 가슴에 봄빛이 들어선다 나이 먹는다는 것이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이 주름살 늘어난다는 것이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것이 모두 바람이다 그래도 1월은 희망이라는 것 허물 벗고 새로...

나의 애송시<6> 새해의 기도 1월의 기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새해 첫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시 두 편을 올립니다. 평소 우리 곁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는 두 시인의 기도문입니다. 아니, 나의 기도문이기...

1월의 시 / 정성수 친구여 최초의 새해가 왔다. 이제 날 저무는 주점에 앉아 쓸쓸한 추억을 슬퍼하지 말자. 잊을 수 없으므로 잊기로 하자. 이미 죽었다. 저 설레이던 우리들의 젊은 날 한마디 유언도 없이 시간 너머로 사라졌다. 스스로 거역할 수 없었던...

1월의 시/김사랑 1월이다 새해 시작 첫달이다 희망을 안고 다시 시작해야지 버겁고 힘들었지만 꿈꿀 수 있다면 모든 걸 이룰수...세상의 일이란 자연의 순리처럼 돌아가는거야 세월따라 가다보면 물처럼 흘러가는 게 인생이야 1월이야 이젠 다시 시작이야

시가 본래의 시와 다르게 올라가 있기도 합니다 꼭 제 본 시와 확인하시고 올려주세요 25. 01.05 인천대공원 메타스콰이어길 #혜원전진옥시인 #희망자연시향기 #긍정희망사랑시 #새해희망시 #짧은시 #사랑시 #좋은글 #좋은시 #감성시 #자연시 #1월의시

○ 한국시서울문학회 ○ 한국시서울문학작가협회

주여, 새해에는 / 윤준경 주여, 지난 한 해는 따뜻하였나이다 봄에 돋은 풀은 가을 되도록 무성하고 마음속 물고기의 비늘도 푸르렀나이다 주여, 새해에도 나의 하늘에 파랑새를 날게 하시고 가지마다 꽃망울 터뜨려 더욱 실한 열매로 남게 하소서 나의...

희망찬 새해에 첫발을 제대로 딛기 위해 1월의 책, <일 년 내내 여자의 문장만 읽기로 했다.>로 선정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김이경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도서 목록과 그동안 글두레에서 읽어 왔던 책들의 서평이 담겨 있는 뜻 깊은 책이자 앞으로 글...

예감에 새해 첫코스로 선정하였습니다. 경복궁 관람 및 산책 민속박물관 및 고궁박물관람 청와대 관람 및 산책 2025년 1월4일 일요일 첫일요걷기는 경복궁과 청와대관람은 15,000보이상 걷습니다. 경복궁맛집 효자동왕족발 연말연시모임 맛집 -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