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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와 카드지갑완성! But~~맘에 들지 않네요... 파우치만들고 카드지갑하면서 색실누비에 대해 감이 쪼매오더라구요. 마음은 다시 만들고 싶은데... 몸이 절대 거부라네요~~^^

옛 여인들의 정성이 담긴 색실누비, 현대에 되살립니다 李善珠 TOPCLASS 기자 김윤선 “저희 집에 증조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만들어드린 담배쌈지가 있었어요. 두 겹의 무명천 사이에 한지를 꼬아 넣어 입체감을 살리고, 색실로 박음질해 문양을 넣은 것...

전통 색실누비 워크숍 프로그램 안내 (사)한국복식학회는 한국의 유일한 색실누비 장인이신 김윤선선생님의 색실누비 기법을 패션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새롭게 경험하는 전통 색실누비기법을 패션에 적용한 독창적인...

60)'강릉색실누비쌈지 '화려한 색실을 썼지만 소박한 멋이 있는'강릉색실누비쌈지'는 독특하다. 보통 천과 천 사이에 솜을 넣어 보온성을 살리는 누비와 달리 한지를 넣어 색실로 누벼 생활 소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색실 누비 기법'은 오로지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