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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던 롱치마가 색이 바랬어요~ 편한 옷만 주구장창 입는 편 멋도 잘 못내는 촌아짐이예요 심한 숫자치라 계산도 잘 못하고 실속도 못차리지만 다행히 주변에서 알아서 챙겨줘서 그런대로 잘살아 왔네요 무튼 알뜰살뜰한 주부는 절대절대 아니예요...

옷을 잘못하여 햇빛이 비치는 곳에 방치하여 몇벌이 한쪽만 색이 바랬네요. 염색 등으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여 주는 곳 아시는 분 계시나요?

울 큰아이 옷이 천은 튼튼한데 오래되서 그런지 색이 전체적으로 다 바랬거든요.. 한부분은 종아컵 크기만하게 누렇게 변색도...너무 아까워서 염색을 해서 다시 입히고 싶은데 쉽게 염색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 염색하면 세탁시 물이 빠질라나...

구입했다. 시전이 끝날무렵 세일을 하길래 샀두었다가 그 다음해 봄에 입을때는 괜찮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르게 옷이 색갈이 바랜곳이 생기더니 입기가 좀 그랬다. 버리기도 그렇고 그냥두었다가 염색을 해보면 어떨까 싶어 인테넷에 검색해보니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