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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견문록_2부_고비사막 둘러보기 2016.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파두부라 승마로 살짝 피곤해진 속을 확 풀어주는 맛이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는 시간이라 숙소 게르까지는 엄청난 속도로 질주했다. 잘 준비를 마치고 고비맥주를 마시며 유유히 밤하늘을 감상했다. 별과 은하수는 물론이고, 다들 별똥별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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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친구한테 물어보고 왔는데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여름이가 적응을 잘 못할수도 있댔어요. 응고형 모래는 두부랑캣츠 모래를 추천해줬는데 찾아보니까 냄새가 호불호가 있는 것...거 하나에 집중하지 않구 밸런스를 맞춰서 개발한 모래라구 하고 샌드바이블은 사막화에 초점을 맞춰서 개발했다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