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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글러브 제외 당연 2024.10.16
최초 황금장갑' 김하성, 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제외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해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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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를 굳이 응원해줄 필요는 읍다ㅋ 2024.10.09
다졌쓰따위를 응원해줄 필요는 더더욱 읍다!!!!!!!!! MLB NLDS 과열 조짐에…샌디에이고 "소동 일으키는 팬, 퇴장"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맞붙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