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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게 맛이 들었네요~~맛좀 ~~보시라요~~후후후후~~ 잎은 푸~욱~ 데쳐서 ~고추장에 무침을 해보았는데 ~쌉싸름하니 고들뻬기 무침같기도한게 처음맛본 샐러리 무침이었네요~샐러리잎은 질겨서 푹~익혀야 제맛!! 울집옆 산비탈에 메밀꽃이 한창이랍니다...

담구엇다가 조리를 하셔도 되요. 샐러리 잎은 연한 속 잎으로 준비하여 주세요. 속 잎은 샐러리 한단에서 나온 양을 그대로 사용...요소스가 바로 한국식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예요. 무침 소스: 멸치액젓 1수저, 설탕 2분의1수저, 식초 1수저, 레몬즙...

외에 홍고추와 양파 그리고 양념이 들어가요. 저는 홍고추가 없어서 빨강 파프리카를 넣었어요. ​ 양념에 무침 샐러리 겉절이 입니다. 재료: 샐러리 잎과 가느다란 줄기부분(굵은 줄기를 갈라서 버무려도 됩니다) 홍고추, 양파, 쪽파, 다진마늘, 다진 생강...

잎 무침 정보 : http://blog.naver.com/jheui13/220173897706 ▣ 효소 만드는 방법 부드러운 잎은 주스를 만들어 먹고, 줄기를 효소로 담근다. 설탕에 재우기 / 당근잎을 달아 동일한 양의 설탕 량( 설탕 한 컵은 약 250g)을 준비하여 연한 잎 부분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