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띵동띵동~~ 겁나 바쁘거든요ㅋㅋ 새벽녁부터 알려주더라고요~~ 샐럼챔프😂 세상에나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이건 그날이죠 토마토♡울찬님 엠씨짱하던날😄그쵸그쵸 이때 까지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것인줄ㅎㅎ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울 ㅅㅏ랑쟁이 수찬님...

나는 정작 적성에 안맞아서 자퇴고민중

형하고 친구들 잘들어갔어? 내가 사진은 나중에 엠에센으로 보내줄께 다들 잘살고 있제? 오늘 비가 왕창와서 완전 망해서 접고 서울로 잠시 컴백했쥐. 그럼 우리 친구 형님들 휘닉스 오게 돼면 이 맛탱이한테 연락주셈~ 다들 안전 보딩 즐보딩~~ ***-***-****

앤드 컴퍼니에서 차를 마실 때쯤에는, 조지가 자기 서점에서 4만 명이 자고 갔다고 말할 즈음이었다. 그가 자랄 때 고향 샐럼의 인구보다 더 많은 수였다. 그곳을 방문한 뒤 나 역시 그 다음 사람이 되고자 했다. --- p.50 파리의 공기는 온갖 사람들의 꿈...

보자고! 아니, 아카이아 녀석들! 코린토스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내 주군에게 전쟁을 거냐! 죄송합니다 주군 ㅜㅜ 오, 제러샐럼 지하드가 성공했군요. 이슬람 ㄷㄷㄷ 라틴국이 차지하던 예루살렘 왕령은 야이유브 왕조가 깔끔하게 가져갔군요.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