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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니 아주 골고루다. 아빠, 엄마, 고모, 이모, 삼촌, 친구,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받은 상처를 다 잊었다 하면 그렇고 샘샘이라고 할까. 일방적인 관계는 없으니 말이다. 모두에게 적당히 되갚았다. 앞에서 웃고 뒤돌아 씹거나 대놓고 무시했다...

막았다는 이유로.... ​ 아쉬움 셋 왕망령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올라가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곽량촌을 방문하는걸로 샘샘 했단다. 이런 썩을... ​ 아쉬움 넷 노쇼핑이라는데 백두산 농협 마트를 둘렀다. 여행각들이 요구를 했다는데 난 들은적이 없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쓰임 받을 수 있어 큰 영광을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힘들었겠지만, 영성훈련에 참여한 아가페님과 샘샘님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조립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외람되지만, 아가페님은 자상하게 장난감 조립을 잘해 주셨을 아빠의 모습...

병원 가고, 괜찮아 지면 영어 학원 가라고 했죠. 수학학원 선생님께 연락 드렸더니 선생님도 깊은 한숨..... 선생님 맘 내 맘 샘샘!!!! 병원 갔다 왔는지 병원과 약국 결제 내역들이 문자로 온지 얼마 후... 아들이 다시 전화가 왔어요. 약사님이 약...

숙련된 어치가 슈루룩~ 환복을 돕습니다. 젖은 옷 때문에 조금 무겁지만 또 도시락이 가벼워졌기에 우리 친구들의 가방무게는 샘샘~~ 아참, 채아는 밥을 많이 안 먹어서 조금 더 무거워졌겠네요^^;; 내려오는 길입니다. 연두색잎이 예쁘다며 들여다봅니다...

얼른 휴대폰을주고 정상석옆에선다. 몇커트찍어주고는 자기도찍어달라면 서 휴대폰을내미네ᆢㅋ 서로 품앗씨되었으니 샘샘이네ᆢㅋ 감사 인사를전하고 큰골폭포로갑니다. 큰골폭포에 도착하니 언제비가왔는듯 햇볕이 쨍쨍나는게 좋은지 나쁜지ᆢ 큰골폭포에도...

송천동 커피(라떼)도 괜찮은데 마들렌이 진짜 맛있어서 배달로도 여러번 주문해먹음 다 맛있는데 아몬드초코가 제일 맛있음 샘샘커피 - 풍남문 프토 불모지 전주에 한줄기 희망..이랄까 여기 과일도 많이 올려주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라 맛있음 3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