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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처럼 교복을 입고 모자 쓰고 학교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 교과서에 늑대 소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인도에서 늑대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 발견되었답니다. 그 아이들을 데려다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들에게 미적분을 풀게 한 것이...

미희, 절규한다 나혜나, 머리는 단정하게 묵고 교복에 티끌한점없는 깨끗한 리본을 달고 미희를 말똥말똥 쳐다본다 " 샛별중학교 전교 1등이야-, 우리 학교에서 잘 적응할수있도록 도와주렴-, 알겠지? 얘들아? " " 네!! " " 음-, 미희 옆자리가 좋겠구나...

뭐? 샛별중학교때 일진이었다고??"(강민) "어어어어 그러니깐 어그러니깐.. 그게말이야..." (채연) "아~ 그렇구나 그래서 겁이나지않았던거냐??(강민) "어? 어..그래그랬던거야...하하"(채연) "허~~어머나어머나 내가일진이랑친구하는게 소원이엇는데...

날씨가열라좋다 ^-^ 오늘무슨 좋은일이 생길꺼같다 나는 교복을 주섬주섬주어 입엇다 아침먹구가면 지각할거같다 나는 식탁에...학교로갓다 나는 김미니 이름 열라유치하다 중2 샛별중학교다닌다 작가 정말유치하다 -_- 작가의 지능이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