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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생각해보면 나도 어디까지 내려야할지 몰라서 항상 섹시주사 맞았던것같음 https://t.co/gt01L9wDjB — 개병규 (@kyubalnom) March 22, 2025

리그 우승 잘 마무리하구 퍼레이드도 하구 슬롯 이 남자.. 영입에선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구합니다 페예노르트 시절 보면 영입후 성적 잘내서 선수 판매 또 영입으로 빈자리 기가맥히게 잘 매꾸기 성공 또 판매해서 클럽 재정상황 극복 이런 식으로...

지금 헌재 상태는 5:3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문형배 소장은 이대로 기각으로 결론낼 수 없어 계속 평의를 이어가고 있는 듯하고요 남은 기간에 3명을 설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닐런지.... 자꾸 늦어지니 불안하고 잠도 안오고 넘 힘드네요 암튼...

드는데.. 그때 나이 많은 남자 입장에서 보면 그 어린 여자애 생각이 훤히 보이잖소 진짜 손바닥 위에서 움직일수있지라 생각해보면..설리햏도 새론햏도.. 아버지의 빈자리가 컸던것 같고 (살아있든 아니든..) 너무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서...

ㄹㅇ 만화 같은 커리어 ㄷㄷ K리그 데뷔하자마자 씹어먹고 중국갔다가 페네르바체 가자마자 1년 씹어먹고 나폴리에서 가자마자 1년만에 스쿠데토 세리에 베스트 수비수 뮌헨 같은 메가클럽 바로와서 주전 센터백으로 이번시즌 분데스 챔스 우승 바라보고...

다 묻혔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좀 아쉬워서 몇자 적어봤네요 원래 우리나라가 지금 이런거 논의하고 있을 상황이 아닌데 유명인들은 모두 몸사리고 있어야 하는시기이겠죠 이슈용으로 사용될까봐 ㅎ (생각해보니 최근 상황 좋아한건 정우성 정도 이려나...

만남이 미성년자때부터라고 하는게 그 무엇보다 충격이긴했거든요. 그 당시에는 스캔들 자체가 충격이긴 했지만 곱씹어보면 이 사회가 성인-미성년자의 만남에 대해 둔감한 것 같아요. 고딩엄빠, 이혼숙려캠프 연달아나온 그 부부도 사실 성인과 미성년자...

아무리 봐도 제가 아직 미숙해서 그런지 1972년 7월25일(음) 자시(여)로는 살아온 흔적이나 요즘의 사태를 설명할 수 없어 책을 뒤지다 실전자미두수 2편의 "야자시명을 논하다"를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7월25일 밤11시반 - 12시 사이에 태어지 않았을까...

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내 손등 잡고 뽀뽀함 내가 웃긴 했지만 거의 소리지르면서 손 빼려고 하고 거부했는데도 힘으로 잡고; 그땐 장난치는 줄 알았고 진짜 할 줄 몰랐음 당하고도 걍 내가 잘못했던거니까 ㅇㅇ 하고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씨이이바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