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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요 그맛에 반해 몇년전 도전했다가 시커먼 조청같은 생강청이되어 흥미를 잃었어요 맛은 같은데..색이 달라욥 색도 중헌디...만들것 같은데 제가 만든건 생강액 대비 설탕이 70% 거든요? 파는곳에서 설탕을 더 넣진않을것 같은데 그렇게되면 병 개수...

생강차 만들시간은 없고 생강청이나 차로 만들어 파는곳 혹시 있을까요?

생강차파는 커피숍있을까요? 혹 생강청도 파는곳 알려주심 감사해요~^^

매해 파는곳이 많이 늘었구요. 또, 차이점은 향이 아주 짙다는 겁니다. 개량종보다 몇배는 강렬합니다. 집에 가져와 손질하면 집안가득 멋들어진 생강향이 뿜어져 나옵니다. 껍질도 얇아서 캔지 얼마 안된건 손으로 문지르면 벗겨지기도 해요. 엄청 수월...

생강이랍니다. 생강청만들기 중 구입한 생강은 사이 사이에 흙이 많이 있는데요 생강의 몸통(?)들이 붙어 있는 곳을 손으로 부러뜨려 조각을 내어 씻어 주면.. 사이사이 흙도 제거 되고 껍질을 벗길 때 훨씬 수월하게 벗길 수가 있어요 칼을 이용해서 생강...

지내는 곳이라고 한다. 밭에는 홍산마늘 통마늘이 잘 자라고 있다. 내친 김에 마늘도 비닐을 덮어주어야겠다. 그 옆에는 홍산마늘 주아 뿌린 게 젓가락처럼 잘 올라왔다. 그 옆에는 상추가 있어 같이 월동을 시키기로 한다. 월동만 되면 내년 봄 상추를...

만나는 곳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미세먼지를 막을 수 없다면 배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우울증에도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건강의 적인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우울증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싼곳을 찾아서 열무와 얼갈이를 사고 물고추 기타등등 양념더불어 가지도 넉넉히 삽니다 멸치는 다른 싸게파는 마트에서 구매해서 성당에 금요일 저녁때쯤 가져다두고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열무와 얼갈이를 소금에 절이고 멸치는 바로 만들기에 들어...

버섯을 파는 40대 초반의 아주머니 행상이 있어 우리부부는 빠짐없이 버섯을 사오곤 한다. 이 날도 예외없이 버섯을 사고나니 길 건너 자기 차에 도라지청과 생강청이 있다고하여 마눌이 건너가 구매를 하고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젠 건강을 위한 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