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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강철인가봐요 마트에 생강이 며칠째 보여 생강청 담고 싶은 유혹에 1키로정도 사왔어요 1키로 만원정도..넘 저렴한데 엄청 싱싱하네요 생강을 휴롬에 내려 닳여 만든적 있는데 생강의 알싸한맛이 부족해서 오늘은 갈아서 생으로 생강청을 담기로...

정리병이 도져서 실행중인데 계속 살아남았던 무려 12년쯤 된 휴롬1세대를 이제 진짜 없애야겠다 하고 꺼냈더니 왜 갑자기 사과...싶은거죠? ㅋㅋㅋ 몇번 쓰다가 거의 생강청 용도로만 썼는데 이제 그마저도 그냥 생강청 한병씩 사다먹는게 낫더라고요...

밥 된장찌개 불고기 재놓고 정신없네요 옷도 못갈아 입고 새삼 엄마가 그립네요 오늘 병원갔다 오랜만에 집에가서 김치랑 인삼이랑 휴롬이랑 생강청 젤 큰병에 담아논거 가져왔어요 울 엄마 하는말 딸년은 시집가믄 도둑이라더니 냉장고 털이 한다고~ㅎㅎ

한번 세척하고, - 착즙기 투입이 잘되도록 작게 절단하여~ - 휴롬에 넣어 곱게 즙을 내려 주고~ - 삼중 솥에 생강즙과 설탕을...줍니다 - 귀중한 시간 내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알싸 달콤한 생강청이 만들어졌습니다 - 철저한 위생관리와 정성으로 밤...

계피 대추 해서 졸였어요 3시간 텀블러도 사서 소독도 하고 휴롬한기 아니라 혹 지꺼기있나해서 베이커리용채에 걸러 병입 350ml...올 아침 8병 병입완료 완성까지 집에 생강냄새가 ~~긴긴 3주였어요 ㅎㅎ 그래도 우리가족 체온을 올려줄 생강청이 든든합니다

구입한 생강 5킬로 입니다. 양파망에 넣어서 많이 문질러 준뒤, 뿌리쪽 껍질 안벗겨진 것만 벗겨내면 저렇듯 깨끗해집니다. 휴롬 원액기에 즙만 받아서 청 만들고요 찌꺼기는 말려서 생강가루로 쓰려고 합니다. 즙을 10시간쯤 가라앉혀 주면 바닥에 전분이...

휴롬이 일거리를 덜어주기도하고 만들어주기도 하네요.ㅎㅎ 생강짜투리를 휴롬으로 착즙해서 생강가루 만들려고 건더기는 널고 일부는 건더기와 즙을 섞고 설탕넣고 청만들고 즙은 통계피넣고 한시간 넘게 달여서 생강계피차 만들었어요.

위가 약하신 분들은 적게 드시는게 좋답니다.. 생강10키로에서 김장때 쓸 생강을 빼놓고 반은 레몬생강차를 만들고 반은 휴롬을 이용해서 생강청을 만들어 봤어요~ ^^ 햇생강이라 껍질 벗기는게 좀 수월하더라구요~ 햇감자처럼 껍질이 얇아서 쉽게...

좋아질려나요? ㅋ 그리고. 대충 썰어요 안그럼 휴롱이 과부하가~~ 이렇게 썰어도 10키로 손질해서 하면 뜨겁더라구요 생강청 담다가 휴롬도 다시 사야 되는건 아닌지.. 효롬으로 내린다음 전분을 가라 앉힙니다 두어시간 두면 이렇게. 이것들이 아린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