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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하여 나는 네가 용인의 최천식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땅! 땅! 땅! 그래서 살아있을 때는 진천사람으로 살았지만 죽은 후에는 용인 사람으로 살았다하여 “생거진천 사후용인”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는군요. 옛날얘기...

생거진천 사후용인 이라는 말의 유래…. 살아서는 진천이 최고요. 죽어서는 용인 명당에 묻힌다는 말로 이 말 의 유래를 살펴보면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옛날 효성이 지극한 두 아들이 살았는데 진천에 사는 작은아들은 부자이고 진천에 사는 큰 아들은...

생거진천 사후용인 이야기 법천선생님글 펌 옛날에 진천과 용인에 '추천석'이라는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살고 있었다. 진천의 추천석은 양순하고 농사만 짓고 사는 착한 사람이었던 반면에, 용인에 사는 추천석은 부자로 살면서 심술이 많아 동네 사람들을...

[전설과 야담] 추천석의 이야기 충청남도 진천 지방과 경기용인 지방에서는「생거진천 사거용인: 生居鎭川 死居龍仁」이란 말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는 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는 뜻으로, 여기에는 한 기막 힌 사연이 베어있다.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