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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으로 생고구마 줘도 무방한가요 ? 그리고 그 외 간식거리..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길래 전 그냥 생으로 먹고 있는데요 저희 강주ㅣ도 조금씩 잘라 주니까 개껌마냥 잘 먹드라구요 ㅎ 강쥐 사료도 보면 고구마 성분도 들어가고 해서 그냥 줬는데 혹시 안좋은가 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한번씩 북어채나 멸치 염분 다 빼고 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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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할때 메뉴 두개 시키시나요?(포장불가)-해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실까요? 댓글들 읽고 그냥 맘편히 두개 시켜서 다 먹었어요!ㅋ 사장님이 겉모습과 다르게 매우 잘 드신다며 강아지 주라고 생고구마 채썰어서 주심요ㅋㅋㅋ 덕분에 울 공주랑 배부르게 먹었습니당♡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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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구마 먹어도 되나요ㅠㅠ? 2015.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강아지에게 고구마가 좋다길래 우리도 먹을겸 사와서 찔 준비하고 잠시 자리비운사이 애기아빠가 껍질벗겨놓은 생고구마를 이로꺼라 생각하고 먹여버렸어요.. 네이버에 쳐보니 의견이 반반이라 생고구마는 안좋다는말이있어서 걱정이네요 구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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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었다. 강아지들에게는 시간이 좀 빨리 흐른다는 것뿐 사람과 다를 바 하나 없었다. ‘이제 내게도 준비된 시간이 다가오고 있겠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낡은 벤치에 걸터앉았다. 이제는 조금씩 길이 들어가지만 소위 젊은이라 불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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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첩 속에는:전민 시선집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강아지만 졸고 있는 들마루 위엔 수탉만 활개 치는 글방 훈장도 하고 갱엿도 고아 파는 웃뜸 김선상댁, 상뜸 조씨네 큰 아들 서울 나가 미장공 되어 까딱없는 방서방 댁 속바지 속속 깊이 고린 지전(紙錢) 숨겨 있을 거라고 냉천 빨래터 뛰뚝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