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0. 친구가 묵밥을 잘하는 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다 0. 묵밥과 전을 시켰는데 전은 쫄깃하고 감칠맛이 나고, 묵밥은 수수한 맛이 전형적인 시골에서 먹는 느낌이다. 0. 점수를 주자면 86점

나서서 생극을지나생리라는 동네를 찾아서 갖읍니다, 옆지기님이 나오셔서 반겨 주시고 아담한 한옥집을 짖고 두분이 재미있게 사시고 계셨다, 비빕국수를 맛잇게 해주시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옆지기님은 연배되시고 행복이님은 우리옆지기랑 갑장이시고...

성탄절 헐랭이와 가까운 곳으로 바람 쐬러 다녀 왓읍니다.. 음성 금왕과 생극 사이에 있는 도토리 묵밥 전문점에서 도토리묵밥 과 도토리전 으로 점심 식사 하고 충주로 향 했읍니다.. 그집은 20여년 동안 도토리묵밥을 전문으로 하고 도토리전과 무침등을...

322킬로 묵밥갤러리, 손토종칼국수 집은 이른 아침이라 문이 닫혀있다. 배고픔을 달라 가면서 키로당 5분~6분이내 페이스로 쉬지않고 달려간다. 벌써 300키로 달리고 이런 초인간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나 자신도 모른다. 약 328키로 지점 길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