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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캠핑장 주위에 초보 코스 많아서 차사고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초보 코스인데도 스닐짱짱!!)ㅎㅎ근데 친구가 논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움직일 생각을 안해서 완전 당황 ㅋㅋㅋ그래서 제가 카페에서 본건있어서...

어제 오후에 와서 친구 가족이랑 이렇게 있습니다 생림면 영하6도네요 윗지방 온도에 비하면 약하겠지만 추운날 애기들 데리고 ㅎㅎ 하루도 즐거운시간들 되세요

캠핑이 이제 점점 힘드네요. 힘들게 텐트 치는것 말고 삼각 폴딩 트레일러에 자꾸 마음이 가네요. 아는 동생 가족들이랑 김해 생림 오토 캠핑장에서 불멍 때리다 왔습니다. 아들아 표정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여가생활도 여기에 발맞춰 캠핑족이 꾸준히 늘고 있죠! 2월 14일 금요일 여러분의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생림오토캠핑장을 선보입니다~ 낙동강변을 따라 생태공원이 있고 둔치를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는 휴식공간~ 지난번에 소개...

캠핑을 같이 못가게 되었네요... 엄마와 데이트 잘하라는 말과 함께요... ▲ 김해 마사리에 있는 김해시에서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입니다. 향후 폐선로로 레일바이크도 만든다고 하네요. 시설은 나름 깔끔하고 정리는 잘되어 있네요, 근데 퇴실시간이 12시...

처가 식구들과 함께 떠난 1박2일 뒷자리에 앉은 와이프는 짐에 깔려 보이지도 않는다 조금만 참아줘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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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오토캠핑장에서의 하루 독자투고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43 호 | 기사 입력 2015년 04월 22일 (수) 09:21 출처 : http://news.gimhae.go.kr/sub/news01.jsp?amode=_viw&arti_sno=2015040057

앞에는 낙동강,뒤에는 삼랑진 철교. 기차는 안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