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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님은 일어방의 총무님이시고 팝송도 잘부르십니다~^^ 요즘 여성방 모임에도 참석해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인에어님 우리 옥구슬 통통볼님을 빠트릴뻔 했네요.. 통통볼 동생은 저와 노래 모임에서 만난지 6년정도 된거 같아요.. 자주...

사이다, 생맥주)- 벌꺽벌꺽 마시게 해주면?(얼마나 시원할까? 그게 유일한 소원임)-이게 생수의 강을 최대한 표현 한 것 이것을 영적인 기쁨과 감격과 만족, 행복감으로 비유한다면 무엇일까요? 아니, 나 같은 한심한 놈이, 이런 엉터리가, 매일 죄 앞에서...

일.. 지금은 많이 잊어 버려 서투른 대화지만 옛날 한 때 일어를 했던 시절을 되살려 준비된 학습자료로 읽어도 보고 대화도...보따리는 끝이 없고 얘기나 더 하자고 찾은 인근 노가리생맥주집과 커피점에서 하루의 즐거움을 마무리 한다. 어느덧 어둠이...

있는 요리들이 많은 편입니다. 메뉴판은 한자, 영어, 한글, 일어까지 한방에 다 보이게 해놨습니다. 밥 인심은 후하네요. 10달러...두개 합쳐 1.5만원입니다. 조금 있다가 주문할 밥과 맥주 포함 약 2만원정도. 큰테이블에 1인 혼자 덩그러니 ㅎㅎ 18일...

윗몸 일어키기 하고 거꾸리도 하고 마치고 샤워장에서 샤워 하고 나와서 시내버스로 귀가 12..19 15km 나라 쿄토와 나라를 비료,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뷰페로 조식을 먹고 행장을 챙겨서 오사카 ㅁ니혼바시역 2번 출구앞에 가서 일일투어 신청한...

이제는 피하지 못할 외 나무 다리에서의 진검승부라 생각하고 그녀와 순순히 동행했는데 그냥 바로 숙박업소가 아니라 먼저 생맥주라도 한잔 하자는 제의를 해와서 그냥 둘이서 새벽까지 마셧다. 다행히? 그날 우리 사이에는 아무 일이 일어 나지 않았고...

모두 일어섯다 앉으며 술상 앞에 앉는다. 영달씨 한 잔씩 딸아 주며 영달「자 모두들 들어요」 한 잔씩 비운다. 무영「철거 통지가 나왔으면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는 없었겠네」 영달「소문이 쫙 퍼졌는데 누가 들어 와」 영수「권리금은 깨끗이 날리구...

구이 닭다리를 찢어 먹으면서, 시원한 생맥주를 입안으로 넣으니, 맛이 너무 좋았는데, 마나님께서도 연신 맛이 좋다고 하시면서...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마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마셔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 난 후 속이 아무렇지도 않고...

못 일어나나에 있다. 그거는 간디의 말대로 하면, 싸-트와 아힘사가 결함을 해야 한다. 싸-트는 참이고. 아힘사는 사랑인데 , 참과 사랑이 결합을 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불살생의 그 신앙 아니고는 안된다고 아주 그렇게까지 말을 했어. 그건 간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