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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체험 법문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한한가? 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 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 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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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09 - 영혼의 노래(7) 편집 200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이: 영혼사랑 07.11.23 21:55 http://cafe.daum.net/tcog/FLdw/121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빛깔이 너무 고와서 고요히 숨을 죽이고 그대 향기가 너무 깊어서 조용히 눈물을 떨어트린다. 그대 사랑에 숨을 쉬며 주의 얼굴에 나를 묻고 그대 손잡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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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단식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제하여 생명의 연장을 이루려는 현상입니다. 자연건강법에서 아침을 먹지 않고 깨끗한 생수를 마시는 1일 2식을 시행하는 것은 하루 중 약 18시간을 단식하는 짧은 단식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를 먹지 않는 것은 짧은 단식을 일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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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 그리고 신탄?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숨터지게 복받처오는 이 격동을 흥분이라고 짓누르지말자. 하나님은 처움부터 역사로 동방에서 시작하셨다. 해는 동방에서 솟는다. 아세아에서의 땅 끝 작은 혹인 양 솟아 오른 그 땅이 해돋는 나라 조선이 아니던가? 우리 선조들이 이렇게 일찌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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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4장 201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주님의 눈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 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 주는 숨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 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거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다. 20 주님께서는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