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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막퍼주는 집이란 고깃집이 있습니다~~ 거길 다녀 왔는데~~ 우와 진짜로 막퍼죠요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고고씽~~ 했죠 일단 가격 착합니다~ 어디가서 생등심 600g에 25000원 받습니까~~ 한우를 주인장 아저씨~~ 참으로 후덕하십니다~~ 계속...

대접에 퍼주는 김치찌개랑 같이 먹으면 끝내줍니다. 가양동인가? 유림보신원 토종닭도리탕 맛있더라구요 ㅎㅎ 방배동 la 양곱창...6천원짜리 식사도 좋아요 종로역 하나로 빌딩 뒤에 쭈꾸미 집과 국밥집이요~ 영등포 오시면 대한옥 꼬리찜 드셔보세요 요즘...

마시고 근처 명품 한우곰탕집에 들러 안주겸...곰탕 한그릇씩~ 투박한 묵은지와 큼직한 깍두기가 입맛을 당기고~ 기왕에 한우 육회 안주 한접시 시키고...크 ~!그 맛이 입에서 살살 녹네~~ 남도 여행때 먹은 곰탕 못지않은 기막힌 명품곰탕이 입맛을 당겨...

맛집] 생방송 투데이 맛집 모음 상 호 : 별단 (가족 외식 명소) 메 뉴 : 해물무면:5,000 .해물무침밥:6,000. 해물무침,찌게: 대 23,000. 위 치 :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주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9-1 전 화 : 033-452-2589 상 호 : 아씨...

그냥 막 굽습니다 ^^ 당근 짠데는 짜고, 간이 맞는데는 맞고..ㅋ 다음엔 석쇠랑 제대로 준비해서 고등어구이 야외 벙개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안동 간고등어로 유명한 이동삼 선생이 생각납니다.. 소금과 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리퍼놔서..) 전 워낙 식은 밥 조아하고 뜨거운 국물엔 식은밥이죠! 저렴하게 몸보신 왕창하고 나가요. 더보기 사랑방칼국수 더보기 > 가고싶다 15. 옥동식 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85-6 AyoungKim 역시는 역시. 돼지곰탕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비릿한...

한우 육회가 고명처럼 올라간 순결한 리소토를 만나고 눈물의 유레카를 외쳤다. 밤 9시 땡하면 국수를 팔기 시작하는 홍제동 포차에선 3천원짜리 우동국수를 먹는다. 테이블 사이로 술잔이 넘나드는, 토박이 주민들의 요새 같은 곳이다. 빠니스는 일본...

이제 막 퍼 올린 따끈한 밥! 그 밥을 수저에 한 술 듬뿍 떠먹을 때 어울리는 걸쭉한 국물이 바로 새집의 추어탕이다. ‘새집’이라는 단어는 ‘억새풀집’의 순우리말로, 1959년 개업 당시 억새풀집으로 가게 지붕을 이은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지금은...

인삼육회, 녹두전, 약선주, 생삼 샐러드, 약초장아찌, 더덕구이, 생선구이, 토종된장찌개, 비빔나물, 계절특선요리가 나온다. 모든 정식 메뉴는 전채요리, 메인요리, 식사로 구분해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인삼정식(1만2000원), 특정식(2만5000원)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