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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분식(마산회원구 양덕북20길 25) - 보험회사 아주머니들 입소문 타고 유명해진 집인데, 방안에 앉아서 수제비, 칼국수, 김밥...옛날 손칼국수 - 역시 가정집입니다. 칼국수랑 동동주 한 잔 할 때 갈만합니다(양덕 메트로시티 1차 맞은편 골목) 철이...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분식집(가격이 많이 오름) ▲강원도/강릉/분식/분식/옛빙그레/옛빙그레/쫄사리와 김밥이 맛있는집 ▲강원도/강릉/양식/모짜렐라 치즈버거/폴앤메리/강릉 폴앤멜리/강릉가면 무조건 가서 먹는 수제버거집입니다. ▲강원도/강릉...

다섯그릇 넣어주십니다 여기도 역시 가격 깡패 ft. 전 개인적으로 청주에서만 파는 왕천파닭.다송치킨이 좋습니다 영운동 뚝방길이 좋던데 삼영부속구이,로얄닭발,대구왕뽈찜,남해횟집,조개구이,장백산,막돼먹은막창등 효촌리 시골집- 우렁쌈밥 - 예전엔...

김밥이나 분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밥 한 그릇이 쌓이고 쌓여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때운다’라고 쉽게 볼 음식이 아니다. ■차례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ALEX's Family ‘엄마’라는 말에 배어 있는 향 쫄깃한 엄마...

한그릇 주문했습니다. 순대가 팔뚝만하더군요.. 참 푸짐하더군요... 맛은 조미료맛이 많았습니다.ㅡㅡ 그리고는 서울갔던 친구는 공항에서 전화가 오고... 바이크가빵꾸났다고..일요일이라 센터들이 문을 닫았다고... 그래서 공항으로 데리러 갔다가 오는...

추천합니다. 인생사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점프하는 포인트는 역광으로 그리고 가시다 보면 유난히 사람들이 뛰면서 찍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곳입니다. #가메옥 #삼다수목장 (사진 상단) 가메옥은 찾아가기 힘든 위치라서 그냥 이런 곳이 있다는 정도...

같은 추억 한잔의 동화같은 백두대간길은 나의 이정이며 나의 미래이며 나의 에너지 였다 그리고 행복이며 사랑이었다 지난 토요일 무주에서 저녁 8시 40분 출발 사당에 도착하니 십분전 밤하늘에 빗줄기 사선을 긋고 사당역 10번출구앞에 모여선 마음이...

역/ 추억의 대포집 - 실내포차 맛집. 수원/ 신사강 - 김치찌개 존맛개맛이긔. 점심만 하는게 함정. 수원 우만동/ 짬뽕의전설 - 고추짬뽕드시면 칼칼하고 깔끔하니 마싯는 짬뽕드실수있긔! 수원 남문/ 꼼빠도르 - 빵 맛집. 수원 치킨골목/ 진미치킨 수원...

보리국수를 만들어 내놓는다. 먼저 간 부인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혼자 사는 할아버지의 집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꽂이에서 꾸덕꾸덕 말라가는 건시를 이용해 간식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며 가위바위보 놀이까지 하며 할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