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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토) 어제 저녁 잔치국수 먹고 오늘 주제는 잔치국수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은 갑자기 잔치국수가 땡겨서 우리 동네(아차산역 부근)에 있는 국수집을 찾았으나 마땅한 곳이 없어서 김밥집에서 주문을 했더니 가격이 6,500원이라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가는 서촌마을의 채부동잔치집 본점은 4,000원인데 가성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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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기국수 맛집 국시트멍 점심으로 먹고 저녁은 싱싱한 회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 먹는 맛집으로 대기는 있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되요. 매주 목요일은 정기휴일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도보 1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공영주차장은 30분 이내 주차할 경우 요금이 발생되지 않아요~ 하지만,, 여기는 일단 대기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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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기 3대대 030224 박세준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는 동안 미밴드 충전하고 있었어서 딱 그때 미밴드 풀고 있었어) 근데 19:49에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19:50 비밀번호변경...바꿨오...아니근데 내 비밀번호..어떻게 안거지..??? 소문자+숫자+특수문자 조합인디... [21:31] 오늘 엄빠랑은 어쩌다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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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음식을 적절히 먹는 방법을 알아야 진정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날과 비교하면 많이 무겁다고 할 수 있겠다. 체온을 낮추는 진액들이 몸에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몸이 무거운 것 같은데...진액들을 배설을 시켜야 몸이 가벼워질 수 있겠다. 그동안 국수를 너무 자주 먹은 것 같은데 기온이 여름만큼 많이 높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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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시조집 <눈부신 침묵> 발문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칫날에 먹는 고급 음식이었다. 특히 밀가루나 전분 등을 섞어서 만든 국수의 긴 면발은 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였다...국수를 삶다」 는 그대로가 한여름 비 오는 날의 풍경화이자 고단했던 한 시대의 애환이다. “사나흘 쏟아붓던 장맛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