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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쌈밥집’이라고 적혀있다. 실치는 어종에 관계없이 실처럼 가는 정도로 작은 크기의 어린 새끼를 부르는 말이고, ‘비늘돋치기’는 말 그대로 비늘이 돋아나는 정도 크기의 멸치를 일컫는 순우리말로 참 예쁘다는 느낌이 든다. 공식적으로는 우리...

만발한 봄인데 바람이 제법 차가웁다 내가 사용한 앱을 따라 걷는데 남푠님의 앱이 길을 벗어 났다고 울고 있다 남푠님의 앱을 따라 가니 내 앱과는 반대방향~~~~뭔일??? 동대만 생태공원으로 길을 안내한다 그사이 코스가 바뀌었나보다 생태공원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녁 뒷풀이는 경원해물찜으로 gogo 다른 날보다 빨리 게임을 마치고 식사자리로 모인 회원! 특히 3월에 욕지앞바다에서 어선 전복으로 9명 인명피해로 업무에 시달리다가 한 달 만에 탁구장에 나타난 김대근, 설재만 그 동안 스트레스에 술...

오늘 저녁은 상추도 먹을겸 생멸치를 꺼냈어요. 싱싱한 멸치를 조려 상추쌈을 싸면 입맛 밥맛 폭발하는 봄날 꼭 먹어야 되는...쌈도 향긋한 깻잎쌈도 맛있지만 동오른 쫑상추와 구수한 멸치쌈밥은 최고의 맛을 냅니다. 뚝배기에 상추 쌈싸기좋게 자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