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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들이 봉사 해달라고 한적 없다 돈받고 일하면서 생색 내지마라 상암축구장 에서 잔디 보살 피는것이 봉사다 그래도 20 억 달라고 하지 않는다 [IN ISSUE] "나는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감독, 이번에는 "대표팀에 마지막 봉사" [인터풋볼] 주대은...

예전에 장관 할 때도, 인맥 연예인들, 세금으로 응원 보내고 하지 않았었나? 둘 중 하나 아니겠나 싶다. 같은 과오를 반복하거나 개과천선해서 당연히 해야 할 걸 생색 내면서 하든지... 어쨌든 잘 하길, 응원한다

잘하니 당연 특별케어 했겠지. 세영 덕에. 수입도. 대폭증가했는데 무슨 생색 !!! 꼰대는 물렀거라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본인들 협회에 기금이나 좀 냈었나? 기금은 십원도 내지 않고 자리에는 앉아 있고 싶고 회장 생색은 내고 싶고.

당연하게 해줘야하는걸로 생색내는데...

가격 높게 올려두고 생색내는 거 같네

5만 원 대에 구입해서 선물 줄 때는 80만 원짜리라고 생색내기 시전해볼까 해요 ㅋㅋ 출처 : https://smartstore.naver.com/cmad/products/8860265081